연수 후기

연수 후기
제목  안녕하세요! 여기에 글 남겨도 되겠지요?
작성자   허영미 등록일   2018-03-08 조회수   123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나요? 초등 저학년 아들만 둘을 데리고 찾아갔던 40대 맘이에요~

한국에 들어온지 벌써 한달하고 며칠이 훌쩍 지났네요.

연수 후기 게시판이 있기는 한데 글이 없어서 글을 남겨도 되나 혼자 살짝 고민하다가 남겨보아요.


2017년 11월 13일 제주에서 인천을 경유해 필리핀 마닐라로 날아간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 새학기가 시작되어 아들들은 2학년에서 3학년이 되고, 3학에서 4학년이 되어 학교에 잘 다니고 있어요.


우선, 저는 정말로, 진심으로, 온마음을 다해 원장님과 부원장님, 그리고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있어요.

10주라는 시간이 어학연수 기간으로는 그다지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저와 아이들은 많이 변화했답니다.

어제부터 다시 캐나다 선생님께 아들들이 과외를 시작했는데, 선생님께서 조금 놀라신 듯 해요. 영어공부하러 왜 필리핀을 가냐 했던 분인데, 아이들이 많이 늘었다고, 교재도 점프했어요. ㅎ


아이들은 우선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졌어요.

어학연수를 마치고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의 레고랜드에 갔을 때도 저의 도움없이 주문도 하고, 물어도 보고, 4일동안 정말 신나게 잘 놀았어요.


크게 기대하지 않고, 숙소 말고는 예약도 하지 않고 무작정 날아갔던 마닐라에서,

많고 많은 어학원중에서 필리핀현지 친구들의 추천을 받고 만나게 된 제이제이어학원은 정말이지 신의 한수였어요.

현지에서 만난 한국인들은 제이제이어학원말고 아이비어학원을 가라고 몇 분이 말씀하셨지만,

이상하게도 현지인 친구들은 제이제이어학원과 911어학원 중에 선택하라고 했었지요.

필리핀에서 10년전 1년동안 영어공부를 했던 저의 친언니의 당부가 아니었다면 저는 다른곳에서 연수를 했을수도 있어요.

저의 언니는 필리핀에서 만나는 현지 한국인은 신뢰하지 마라, 가능한 NGO 숙소의 스텝들을 믿고 상의해라 라고 수십번 이야기 해서, 새겨 들었답니다.

엔지오센터의 현지인 스텝은 911어학원과 제이제이어학원을 다 방문면담해보고 결정하는게 좋다고 얘기해줘서 저는 아들들과 같이 두 어학원에서 상담과 테스트를 했었어요.

아이들 테스트 레벨은 911이 훨씬 높게 나왔지만, 아이들의 의견을 물으니 911 보다는 제이제이어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해서 다시 찾아뵙고 등록을 하게 된 어학원은 하루하루 재밌게 아이들과 저의 어설픈 영어를 끌어올려주었어요.


40살이 넘어 시작한 영어공부는 녹록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도 충분히 힘들것을 알기에 같이 시작하였던 제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좋은 결과를 받게 되어 한없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귀국하고 교보문고에서 구매하고 온 문법책을 보고 있는데, 민재도 아니고 민성이가 술술 풀어갈때 저의 남편은 옆에서 ‘기특하다고, 영어공부하러 보낼만 하다’고 얘기한답니다. 저도 깜짝 놀랐으니, 아이들 아빠는 오죽 놀랐겠어요.. 잘 아시지요? 민성이! 피닉스도 안되고 가서 처음부터 했던거!!


저의가족이 다시 마닐라에 어학연수를 가게 된다면,

저는 한치도 고민도 없이 제이제이어학원을 선택하고, 또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준 엔지오센터에서 묶을 거랍니다.


늘 친절하고 밝은 T.Jerwin , 차분하고 상냥하게 잘 가르쳐 주신 T.Vanee, 거꾸로도 영어책을 술술 읽어 내려가던 T.Ching, 아들들이 최애로 꼽는 T.Arnel, 최고의 발음과 재미를 겸비하신 T.Kael, 까불거리는 민성이를 수업에 집중시키기 위해 늘 유치원선생님처럼 액티브하게 수업해주신 메인티쳘까지.....


저는 아주 만족스러운 어학연수였어요.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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